
가볍게 땀을 내고 싶다. 여러 곳들을 둘러보고 싶다. 스피드를 더 내고 싶다. 이런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 가고 있습니다.
결국, 몇 년이나 요트를 타왔지만 선실을 별로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뭐가 좋을 까 생각하게 되면서,
세일링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좋은 세일링을 목표로 삼는다면 그것이 바로 스포츠가 됩니다.
이제까지는 세일링은 고만고만하면 되고 무엇보다 선실이 중요시되어 왔지만, 이제부터는 선실보다는 세일링 중심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늘어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요트라고 해도 선실도 좋다면 항해도 좋은 편이 재미있습니다.
크루징 요트는 장기간에 걸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기 저기 가 보는 엔진위주이고, 스포츠 요트는 세일위주입니다.
일본의 비즈니스맨이 구미(유럽과 미국)처럼 3주에서 한달정도 매년 장기휴가가 있다면, 그것에 집중해서 여러 곳을
캠프 기분으로 돌아보면 좋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일본의 비즈니스맨에게는 불가능에 가까운데, 크루징배라는 것이 본래
구미인 스타일이다 보니, 구미인과의 스타일이 틀려 같은 컨셉의 요트보다는 일본인에게 맞는 요트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요트가 세일링하기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스포츠라고 말하지만, 뭐하고 하든 좋습니다. 보다 즐거운 세일링을 하려고 하는 것이니까요.
즐거운 세일링이라는 것은 세일링에 의식을 집중하는 것, 그리고 자신이 조작해서 보다 멀리 편하게 달리는 것. 또한
세일링을 배워가면서, 능숙해지는 것이겠죠. 그것이 야구를 하면서 안타를 치든 좋은 수비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이든
축구에서 골을 넣는 것이나 좋은 패스를 하는 것이든 골프에서는 좋은 셧팅 감각을 보여 홀인원을 보여주는 것이든 이런
것과 같을 지도 모릅니다.
요는 스포츠라면 쾌감을 얻는 것입니다. 결국 이것이 요트 최대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은 스포츠를 좋아하는데
왠지 모르게 요트는 틀립니다. 이는 선실이 사람을 나태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은, 결국 선실은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에 있습니다. 어디도 상륙하지 않고
계속 요트에 타고 있다면, 선실은 중요하지만, 거의 그럴 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선실은 그럭 저럭 으로, “세일을
즐겁게 하자” 라고 생각하는 편이 건전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물론 선실도 사용하기 편한 점도 있습니다.
세일링을 중시하면, 올라가는 각도나, 스피드나, 장비를 쉽게 사용하도록 하는 그런 것들을 걱정하게 됩니다.
그것들에 신경을 쓴 것이 스포츠 요트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연 몇 회 정도 크루징을 합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스포츠요트가 더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데이 세일링이 주체가 되고, 크루가 있고 없고에
따라 싱글핸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조금씩이지만, 늘어나고 있다고 느낍니다. 저는 더욱 더 세일링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데이 세일링이라면
2,3시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2,3 시간으로도 바다로 나아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부담없다는 것을 언제나
마음에 담아 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