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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정가격의 국제 비교표 (※ 미국 달러는 127엔, 영국 파운드는 210엔으로 환산)
종별 사이즈 - 미국 영국 일본
보트 24~26F 척수 190 26 226
연형 86.1 85.2 90.6
가격 : 천엔 2,576 3,947 3,442
30~32F 척수 123 19 119
연형 85.9 85.8 90.6
가격 : 천엔 6,339 8,641 9,652
38~40F 척수 26 22 69
연형 84.2 89.9 90.3
가격 : 천엔 11,952 20,841 18,557
요트 24~26F 척수 20 43 44
연형 84.4 76.6 86.8
가격 : 천엔 3,696 2,030 2,160
30~32F 척수 120 30 44
연형 83.8 79.5 89.4
가격 : 천엔 6,287 5,140 6,004
38~40F 척수 114 18 6
연형 85.8 87.7 89.0
가격 : 천엔 15,291 18,196 12015
자료출처(소)
  • 미국 보트「The Used-Boats Magazine Online」
  • 요트「Cruising World 」잡지98/1 
  • 영국 보트&요트「YachtLink 」
  • 일본 보트&요트「PUB-중고정가격정보」
 
보트에 대한 고찰
  • 미국
    소형정 190, 중형정 120의 샘플수가 있어, 평균 가격으로 해서 신뢰 할 수 있다.대형정은 샘플수가 적고, 이 가격을 이 사이즈의 정의 대표 가격으로 하고 있어 화도나 불안이 있다.다만 미국의 pleasure boat 보유척수 1700만척의 90%이상이 26 F이하라고 하기 때문에, 이 수는 매매의 실태를 반영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평균 연형은 85년 정도이며, 일본에서(보다) 5년 낡다.유통하는 중고 보트의 평균이 진수 해 12, 3년 경과한 정인 것은, 일본인의 보트관의 변경을 다가오는 것이다.우리 나라의 메이커는 그 내구성을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일 것이다. 가격은, 소형정, 중형정에 대해서는 이만큼의 샘플수를 배경으로 세계 표준으로서 받아 들이지만, 일본의 감각으로부터 하면 싸다.향후 신정가격, 건조 레벨, 장비 내용등을 포함해 비교 검토를 진행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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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영국의 보트 가격은 비정상으로 높다.각 사이즈 모두 미국의 4, 5비교적 비싸다.이것이 유럽 전반의 상황일지 어떨지는 불명하다. 한편 요트에 대하고는 이 정도의 괴리는 없다.왜 보트만 비싼 것인지 모른다.미국과 유럽과의 경제적, 지세적 관계로부터 말해 가격은 더 평준화해 꾸짖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수입규제, 세제등의 제약이 있는 것일까. 평균 연형은 미국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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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우리 나라의 유통 중고정의 평균 연형은 진수 후 6~7년 경과한 정이다.국산정의 내구성이 그렇게 시키는지 생각할 수 있지만, 국산정과 수입정 거의 반반의 중형정이나 수입정중심의 대형정에 대해도 같이인 것은, 국민의 보트의 내구성에 대한 감각이 그렇게 되고 있는 것일 것이다.환경보전, 자원 애호의 관점으로부터도, 더 보트를 영원하게 사용하고 싶은 것이다. 소형정, 중형정의 가격은 미국의 3~5비교적 비싸지만, 5년의 연형차이를 생각하면 실질 1~2 비교적 고가라고 했더니 있으리라.단지 액면 가격 뿐만이 아니라, 신정가격이나 정의 장비, 실태를 검토해 비교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향후의 과제이다. 대형정에 대해서는 기준이 되어야 할 미국 가격이 약간 믿음직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코멘트가 어렵지만, 6년의 연형차이를 생각하면 2할까지의 차이는 없다.중고정을 수입하는 메리트가 없는 소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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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에 대한 고찰
  • 미국
    미국에서는 소형(24~26 F) 요트의 매물이 극단적으로 적다.여기서 말하는 중형(30~32 F), 대형(38~40 F)이 중심이 된다. 각 사이즈에 대해 보트 보다 요트가 비싸다.이것이 일본과의 눈에 띈 차이점이다.  연형은 보트보다 낡고 13, 4년 경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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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유통정의 연형이 매우 낡다.소형정, 중형정에서는 평균해 진수 후 20년을 경과하고 있다.개개에 봐도 90년대의 매물은 거의 보지 못하고, 60년대 건조의 정의 매도 광고를 많이 볼 수 있다.정의 내구성이 뛰어나 한편 요트의 사용 습관이 그렇게 되고 있는 것일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20년 경과의 국산정은 거의 사용할 만하지 않고, 사용 할 수 있었다고 해도 완전하게 매력을 잃고 있다. 연형차이도 있지만 영국에서는 요트가 보트보다 훨씬 싼 것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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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대부분 국산정의 소형정에 대하고, 연형은 2년 새로운데 미국에서(보다) 4할이나 싼 것은, 국산정의 건조 그레이드의 낮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일까. 중형, 대형에 대해도 연형은 새로움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영국보다 싸다.특히 대형정(거의 수입정)은 길어지는 불황을 반영해인가 해외보다 분명하게 싸지고 있다.정의 실태 가치 이하에 싸지고 있다고 말할 수 아닐까.현재와 같이 신정의 수입이 거의 중단되고 있는 상태가 계속 되면, 가까운 시일내에 내구성이 있는 수입정의 중고정가격의 상승이 예상된다. 또 각 사이즈를 통해서 보트가 요트보다 5할 이상 높다.타코우마력, 고성능의 엔진을 탑재해 고가가 된 신정가격의 차이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든지, 본래 기계에 의지하는 부분의 적은 요트가 내구성이 있어, 고령식에서는 그 차이는 줄어들 것이다.신정취득 가격으로부터가 아니고, 실제의 정의 가치로 평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일본이 항상 미국의 흐름을 쫓는 것이라고 하면, 어느것 보트와 요트의 중고정가격차는 더 줄어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