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검은색 고양이의 레스트아 일기......(벌크 헤드 가맞춤)

by yachtline posted Jul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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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 헤드 가맞춤

내가 기대하고 있는 것은, 역시 내장.
이제 캐빈이 어떻게 변해가겠지....
그 핵이 되는 벌크 헤드를 세우는 작업에, 간신히 착수할 수 있었다.
,요트 후부의 벌크 헤드와 스텝도 제외, 작업 개시.
스텝이 없기 때문에, 캐빈에의 출입이 큰 일!









잘라낸, 아래 벌크 헤드들.수고하셨습니다∼.













이전 만든 형태에 맞추고, 조각맞추기라고 하는 공구를 사용하여 합판을 잘라 간다.
작업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무려 1매를 잘못해 잘라 버렸다.
또, 채색부터 다시할생각을하니.....
···쇼크!
라고 생각했지만, 남은 부분에서 어떻게든 자를 수 있는 것이 판명.
여유를 가지고 합판을 준비해 둔것이 행운








자른 합판을  맞추어 한다.
이 작업이 의외로 큰 일.
요트는 나름 방식으로 형태에 FRP)를 붙여 만들어 가므로, 1정 1정마무리가 달라질수있다.
이 요트의 경우는, 전후좌우 치수가 차이가 났다.
낡기 때문인지···?
이렇게 실제로 벌크 헤드를 세우는 장소에 맞추면서, 조금씩 합판을 깎고 형태를 맞추어 간다.
 종횡 높이의 3점을 잘 맞추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조금씩 조금씩, 감에도 의지하면서 치수를 맞추어 간다.
물론, 여기에서는 나는 보고만 있을 뿐.
으음~~~, 안타깝다.




가맞춤  작업이 끝나니, 한밤중이 되어 버렸다.
 이번 주는, 여기까지.
드디어 다음 주는 벌크 헤드가 섭니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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