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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는 배 밑바닥 도료를 바르는 사전 준비로서 헐에 방수 코트를 발랐다. 오늘은, 배 밑바닥 도료를 바르는 작업. 배 밑바닥 도료란, 전에 방수 코트를 발랐을 때에 설명했던 대로, 요트의 헐에 부착하는 해양생물의 부착을 막기 위한 도료.
사진에 보여지는 2개의 구멍이있다 하나가 해수를 수중에 넣는 구멍, 또 하나는 오수를 배수하기 위한 구멍. 어느쪽이나 화장실을 달기 위해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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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보는 상태. 오렌지색의 콕으로 마개를 여닫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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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프라이머를 바른다. 프라이머에는, 배 밑바닥 도료와 헐의 밀착을 잘 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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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밑바닥 도료는, 흑과 흰색을 맞추어 그레이로 했다. 두껍게 바르고 싶었기 때문에 3캔은 아무래도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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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2캔에 조금씩 흑을 혼합해 반관 정도 사용했더니 완성된 것이 이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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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저물어갈 무렵, 간신히 배 밑바닥 도료의 분사 개시. 1회 바른 후, 마르는 것을 기다려 한번 더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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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나카 예쁘게 완성되었다. 그레이의 배 밑바닥 도료는 기제색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보러 온 사람은 「이것은 배 밑바닥 도료가 아니지요 라고 물어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