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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인은, 표면의 흰 커버가 열화 되고 있었기 때문에, 바꾸기로 했다.
라이프라인 넷도 붙어 있었지만, 이것은 필요없기 때문에 제외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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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숀은, 손으로 흔들면 흔들흔들 했다. 원래의 스탠 숀의 위치에서는... 라이프라인을 쳤을 때에 라인이 안쪽에 너무 들어가 버리고 있었기 때문에, 좀 더 외측에 치를 바꿔 붙이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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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탠 숀이 서있던 장소에는 구멍이 나 버렸으므로, 겔 코트를 흘려 넣고 보충을 했다. 스탠 숀의 다른 한쪽에 발가락 레일에 실었기 때문에, 높이를 맞추고, 안쪽에 스페이서를 물릴 수 있었다.
이것으로 흔든 정도에서는, 꿈쩍도 하지 않게 되었다. 라이프라인 자체도 꽤 외측에 이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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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숀에 새로운 라이프라인을 쳐, 한층 더 안정감이있었고 지브넷트도 새로 발랐다. 지브넷트란, 지브세이르를 내렸을 때에 데크로부터 세일이 흘러 가지 않게 하는 것으로 .하이크 주변의 공간에 이것이 있으면 방해이므로, 이 넷은 파르핏트로부터 스탠 숀까지 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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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내린 헤드 세일이 바람으로 문제되지않게..., 쇼크 코드로 세일 멈춤을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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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용할 때는 이런 식으로.... 라이프라인과 쇼크코드의 사이에 헤드 세일을 끼워 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