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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항행을 실시해 선 검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항해등은 점검해 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스윗치 패널이 붙어있었다....... 전 오너가 손수 만든기라고 생각하지만, 다시 만들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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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탄라이트는, 갈라져 버려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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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새로운 스윗치 패널. 전원의 입절을 하기 쉽게, 캐빈에 들어가자마자 좌현에 설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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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트등, 바우라이트, 스탄라이트를 붙인 것 외, 실내등도 3개소에 설치했다.
이것이 캐빈의 천정에 붙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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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주방용. 면적에 대해서 크기 때문에, 바우 전체가 밝아진다.
또 하나는, 독서용과 장식으로서 설치. 실은 귀여운 라이트도 찾아냈으므로, 어디다 붙일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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