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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품은 윈치를 시작해 모두를 바꾸었다. 이것은, 최초로 붙어 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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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야드류는 쿠람크리트로 멈추는 것이 표준 사양이라는 것. 이것에는 조금 놀랐으므로, 시트 스톱퍼에 붙여 바꾸었다. 요트의 의장품은 거짓말같이 비싸다. 산크루 1개..... 홈 센터애서 팔고 있는 것의 몇배도 한다.물론 강도는 전혀 다르지만. 처음 전부 바꾸려고 의장품을 선택하면, 생각하지 않는 가격이 되어 깜짝 놀란다. 결국, 값싼 재고를 사기로했다. 그래서, 붙어 있는 메이커는 여러 가지.... 외모는 조금 나쁘지만, 아무튼 그대로 만족해 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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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야드와 시트류는 모두 새거로 바꿨다 .
더블 핸드, 싱글 핸드 ....... 간단하게 항해술 할 수 있도록, 의장품의 설치위치는 대부분의 개소를 변경했다. 덕분에 데크는 구멍 투성이....., 이것만은 어쩔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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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의 앞머리나 메인은, 거의 테이크루가 짜여지지 않았었다. 이래서야 시트를 끌 수 없다! 테이크루를 몇 개로 할까 헤매었지만 결국, 단발의 앞머리는 표준의1/2로부터1/8로 변경 .메인은 표준의1/4로 했다. 이것으로 아마 괜찮을 것이다.만약 문제가 생기면 변경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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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시트는 첫항해술때, 캠으로부터 시트를 제외하기 어렵다고 하는 트러블을 경험했으므로, 조속히 페넌트를 직접 만들고 높이를 조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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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시트의 의장은, 조금 궁리. 항해술 하지 않을 때는, 사이드젝키에에 이동시킬 수 있도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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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데크를 오픈..... 테이블을 밖으로 설치하는 일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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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야드류의 앞은 모두 스프라이스를 만들었다. 신세를 지고 있는 조선소의 사장에게 부탁해 배웠다. 상당히 복잡하고 힘도 들었지만 의외로 즐겁다. 실을 사용하지 않고, 짜 로프의 첨단에 고리를 만들 수 있지만, 이런 생각을 해낸 선인의 지혜는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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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스핀 시트. 소개할 것도 없지만, 실은 이 스핀 시트를 사용하기 전에 배와 평저선의 사이에 떨어뜨려 버렸다. 수심은5m이상, 물도 더러운데..., 시간은 밤의10시.물에 들어가는 것은 포기해 자작한 히나 나무봉으로 바닥을 훓어 보았지만 주울 수 없었다. 어쩔 수 없는, 내일 아침 한번 더 도전하려고 반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친구K씨가 주워 주었다. 감사!감사!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