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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최초의 캐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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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으로 대변신. CD라디오는, 이 장소에 걸맞는 제품을 우연히 발견했으므로 충동구매. 지구의는,360℃어떤 방향에도 회전....내맘에 쏙드는물건. 이것들은, 매직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파도가쳐도 힐에서 구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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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좌현측. 좌우 어디라도도 어른2명이 편안히 누울 수 있는 폭과 길이를 갖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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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아래는 모두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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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곡선이지만, 수납력은 발군. 현재는6개소 있을 때 반은 컬러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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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청도 전면 치크를 깔아 채워 훨씬 분위기가 좋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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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트는 잡화상에서 눈에 뛰어들어 온 것. 폭도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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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바우에서 보았는데. 안쪽에는 작은 책장을 만들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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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루에 딱 들어가는 테이블을 찾아 사 왔다. 이 테이블은 다리가 접는 식이지만, 만들기가 쉬우며,안정되어 있다.또, 데크에도 딱 들어가므로, 밖에서도 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몇주간이나 걸쳐 간신히 찾아낸 일품이다. 미사용시에는, 정리해 스텝아래에 수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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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버스뒤의 벌크 헤드, 갤레이의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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