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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으로부터 캐빈안에 출입하기 때문에 스텝은, 후치가 빠져 있어 초라한 데다가, 미끄러질 것 같고 위험했기 때문에 다시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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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을 떼어낸 상태. 깊이가 꽤 있으므로, 여기는 물건을 넣느곳으로 활용하면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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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치에는 트림(장식)을 붙여 나사 고정 하고 목전도 박아 외형도 깨끗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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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의 일부는 도려내고 논스립을 붙였다. 스텝의 크기는 표준 사이즈로 다시 만들었지만 , 깊이가 좁은 데다가 높이가 꽤 있기 위해, 오르내림에 안전한 사양이라고는 할 수 없다. 본래대로 한다면 한층 더해 2단의 스텝으로 하고 싶은 곳이지만 스페이스의 관계상, 이대로 가기로 했다. 그 대신 안전을 위해서 미끄럼방지만은 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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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아래는 테이블로 가려 판, 쿨러 박스가 딱 들어가는 사이즈.모습의 수납 공간이 되었다. 테이블과 가림판은, 쇼크 코드로 고정.
우측으로 보이는 배선은 스윗치 패널의 뒤편. 여기에는 커버를 붙일 예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