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의 설치 메인 캐빈의 우현 뒤는, 벌크 헤드를 세워 밖으로부터 액세스 할 수 있는가방을 만들었는데.항해 로그나 잘 사용하는 글로브나 소품등을 놓아둘 수 있는 공간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으므로, 여기에 선반을 설치. 사치스럽게도, 선반의 앞판에는 무크의 치크를 사용.왜무크를 사용했냐고 파트너가 물었을때.., 「어차피 한다면, 역시 베니어보다 무크겠지!」라고 시원시럽게 대답...^^.책장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깊이는A4사이즈가 딱 들어가는 치수로 했다 갤레이의 옆에는, 조미료등을 두기 위한 선반을 설치했다.이것도 역시 치크의 무크였습니다. 이것으로, 마음껏 요리를 할 수 있게됐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