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9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배 밑바닥 바꿔바르기

 검은 색 고양이도 진수를위해 남은 반년.....
이제 배 밑바닥이 신경이 쓰이는 무렵.
너무 서두르고 배를 완성한 탓으로 아직 정비가 안된곳도 많으므로, 한 번 들어올려
배 밑바닥도 체크하기로 했다.

들어올려보나, 사진과 같은 상태!
 이 부분만큼 배 밑바닥 도료로 도장이 필요한 상태.


앞에 했던 대로 헐을 마스킹한다.
단번에 붙여 간다.

다음에, 물때가 붙어 있는 부분에 줄을 걸어 간다.
이것이 눈에 들어오면 보기 안좋다.
이 배 밑바닥 도료의 먼지는 유독이니까 마스크는 필수!

통상되로 한다면 , 이 후 곧바로 배 밑바닥 도료를 바르지만,
 이번, 새로운 배 밑바닥 도료로 바꾸기위해 프라이머부터 바르기로했다.

프라이머를 발라 끝내고, 일단 예쁜 그레이로 돌아왔다

이것이 새로운 배 밑바닥 도료.
이 배 밑바닥 도료는, 색이 화이트 밖에 없는 것 같다.검은 색 고양이는,
아이보리의 헐인 만큼 어쩐지 배 밑바닥과 별로 어울리지 않지만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이 도료.소문으로는 엄청 좋은 것 같다.
뭐가 좋은 것이냐면 , 수면으로부터 나와 있는 부분이 푸르게 안 된다
지금까지의 도료라면 아무래도 수면과의 경계선의 부분이 푸르게 변색해 버린다.이것은 배 밑바닥 도료에
동의 분말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이 신도료에는 동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변색이 없고 언제까지나 흰색 그대로 라고 한다.
문제는, 가격이 비싸다는것과, 바르는 양을 2 할증정도  두껍게 바르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
.

그런데, 실제는 어떻게 될까?
반년 후를 기대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 냉각수 통로 세정을 해야하는이유(선외기엔진) file yachtline 2008.11.11 10313
70 장기보관시의 연료계의 점검 file yachtline 2008.11.11 5100
69 세일No.벗겨&붙여 yachtline 2008.10.04 5087
68 마스트 넘어뜨려 yachtline 2008.10.04 5671
67 녹 방지 도료 yachtline 2008.10.04 6245
66 NEW!!펜더 삭스 yachtline 2008.10.04 5411
65 선외기의 물이 나오지 않는다 yachtline 2008.10.04 7583
64 트러블러의 설치 yachtline 2008.10.04 5753
63 틸러-커버 yachtline 2008.10.04 3779
62 스핀 시트, 사나이용 쿠람크리트의 설치 yachtline 2008.10.04 3246
61 란스크리트의 설치 yachtline 2008.10.04 3444
60 벤 뎁트 루프의 설치 yachtline 2008.10.04 3588
59 망창 yachtline 2008.10.04 3819
58 화장실의 도어 제작 yachtline 2008.10.04 4320
57 스프라이스의 공부 yachtline 2008.10.04 3018
» 배 밑바닥 바꿔바르기 yachtline 2008.10.04 2936
55 선반의 설치 yachtline 2008.10.04 2967
54 GPS의 설치 yachtline 2008.10.04 3049
53 틸러 제작 yachtline 2008.09.29 3125
52 화장실 설치 yachtline 2008.09.29 30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