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런 팬 배밑바닥청소&도장

by yachtline posted Nov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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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밑바닥 청소와 도장의 모습입니다.  날은 쾌청으로 따뜻하게 작업을 하는 것이 매우 편했습니다.요트는 타는 것도 즐겁습니다만, 이런 날에 정비를 하는 것도 정말 즐겁습니다.
의자에 앉아  배를 보면서 해변에서 도시락을 먹는 것은 최고의 기쁨 입니다.
일상으로부터 탈출해 버립니다! 이것으로 다음날을위해 충전합시다∼.역시 기분을 바꾸고 일에 임하는 것은  일의 효율을 주는지도 모릅니다.

행복을 느끼는 한때였습니다.



여기의 마리나는 크레인이 없기 때문에 선대를 가라앉히고 슬로프로 묵습니다.상당히 큰 윈치가 붙어있었습니다.





아래에 가라앉고 있는 것이 선대입니다.




선대의 뒤의 부분이 배 밑바닥에 해당하는 부분과 맞지않고  외벽이 얇고 약했던 것때문에  꽤 순조롭게는 오르지 않았습니다만 판을 물릴 수 있어 겨우 양륙 성공!

조개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이것을  배 밑바닥 청소하는데 긁어 내야합니다


뒤의 부분에 판에도 조개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네요






상가완료!


이렇게 보면 우측의 손상은 꽤 크다!



좌현측의 배 밑바닥을 청소한 곳입니다.


이 상태가 되고 나서 세세한 조개를 스크레이퍼로  없애 떨어뜨립니다.
너무 힘든작업이었습니다. .비옷은 반드시 필수품입니다.스크레이퍼로  떨어뜨리면 위로부터 조개가 떨어지고, 삼각을 사용해도 조개가 흩날렸습니다.끝났을 때는 주변이 조개 투성이가 되어있었습니다.



배 밑바닥 청소가 끝난 후의 전체상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킬이 짧은 것이 이 배의 특징이군요···.또 의외로 개량화 되고 있는 것 같아 거친 날씨의 날에 바다에 나올리가 없는 나와 같은 오너에는 크루징과 어느 정도의 스피드를 낼수있다는  예감이 들게하고 있습니다.
역시 스피드가 늦으면 재미없고, 혼자서 조선 할 수 없으면 출항할 수 없고 ,,,,,,어려운 선택이었지만, 이 배는 어느 정도 희망을 실현해 줄 것 같은 예감!

뭐캐빈이 마음에 들고 , 래트 사양이 매우 마음에 들므로 그 정도 만으로 만족스러운 일입니다만···.
그렇지만 무거운 배와 달리 튼튼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사용 조건은 기후가 좋은 날에 한정하기 때문에 이것이라도 전혀 문제는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 밑바닥 청소의 완성입니다.지금부터가 중대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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