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런 팬의 배 밑바닥 도장과 헐의 도료박이

by yachtline posted Nov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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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밑바닥 도장과 헐의 도료를 입힌상태입니다.



배 밑바닥 도료는 에코 페인트입니다.이것으로 장시간, 바다에 게류해도 괜찮을지도···.그렇다고 해도 역시 일년이 한계군요···.뭐 그렇게 가격도 오르지 않고, 해양 오염도 적은 것 같기 때문에 이것으로  게속 사용하고 싶습니다.


엔진도 깨끗이 되어, 정비도 받고  설치도 받았습니다.
~역시 프로의 일은 다릅니다. 저같은 아마추어로서는  이런 일은  어려운일입니다∼

바우도 깨끗이 용접해 받았습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조금 비뚤어져 있습니다.뭐 할수없네요∼.원이 비뚤어져 있기 때문에···.
지지금부터 스프렛다를 다는 중입니다.스테이는 할 수 있어 왔으니까 스프렛다가 붙으면, 항해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비뚤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만···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v


어떻습니까···스프렛다도 장착을 받았습니다.정말로 고맙습니다.항해등등도 모두 점등했고, 이제 선내 비품만의 체크로
 모두 OK입니다.에에∼(^^?v

이것으로 탈 수 있을 준비는 OK입니다.



 일단 헐의 도장을 한쪽 편만 바우를 남겨 벗겼습니다.상당히 힘들었습니다∼.그러나 열심히 했으므로, ....
다음은 사페서를 발라 그 위에 감색의 도장을 하면 어느 정도 , 깨끗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헐은 도장박이를 해 나가려고 생각합니다.
기간이 많이 지났으므로, 이번은 가능한 한 빨리 완성해 버리지 않으면···.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꽤 완성되어 매우 만족합니다.작업의 대부분을 지원 받았습니다.오너여도 역시 이런 작업은 할 수 있는 사람이 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


좋은 배가 될 것 같고, 매우 만족합니다. 이 배의 작업이 끝나면  요트를정비해야겠죠
크루가 모이면 지금부터에서도 요트를 탈 수 있습니다만···트호호~.σ(^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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