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도장

by yachtline posted Nov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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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장을 하는데는 날씨의 추워져 정말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비도 내려 더더욱 바를 수 없었지만그와중에   한번 더   간신히 바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정말로 급하게 했으므로 착색도 그렇고..., 조금 상어피부 상태로도 되어 버렸습니다.그러나 시간이 흘러 감회가 새롭습니다....도움을 주신분들, 친구에게는 정말로 감사입니다.m(_ _)m


요양을 벗기고, 선대와 선체의 접촉 부분을 뒤의 리프트로  올라가 받고 배 밑바닥을 바를 수 있도록 해 칠하고 있는중
입니다.그러나, 이 날도 상당히 시간이 걸려 버렸습니다.반나절 이상 걸려 버려···σ(^_^;)

선대와 선체의 간격이 벌어져 있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마지막 도장을 하고 나서 내리려고 하니 조수가 가득 차지 않아서···.이 날은 내리지 못하고 유감!
다음날에 내려 받게 되었습니다.내리는 것을 동영상으로 올리려고 생각했는데∼.

선체가 경면에 일단 되어 있군요∼σ(^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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