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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이라36CWS에는 조정석의 벤치에 매트를 까는 것처럼 완성하고 있고, 매트도
   부속품으로서 붙어 있습니다만,
   이번 그 벤치에 치크의 바텐판을 치기로 했습니다.
   조속히 이케가와 요트 공방의 이케가와씨에게 상담했는데, 치는 면적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통상은 나사로 고정하고, 그 나사구멍을 목전으로 고정합니다만, 나는FRP 선체에 구멍을 뚫는 것을
싫어 해서, 시카후렉스라고 하는 목재와 FRP의 접착제에 의해서 시공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목전을 칠경우 두께는12밀리가 필요합니다만, 접착 공법이므로 9밀리로 했습니다.
바텐폭도 45밀리가 표준이므로 줄눈도6밀리입니다만, 조정석의 의욕폭은300밀리이므로
한층 가늘게 폭30밀리 줄눈5밀리로 했습니다.
양사이드의 벤치와 스탄의 벤치의
상가소, 면적을 측정해 이케가와씨에게 알려드리고,
하는 김에 접착용의 시카후렉스도
부탁했습니다.
빠른시간에 재료와 요양 제품과 보너스
장갑까지 보내왔습니다.
치크의 바텐은  몹시 아름다운 완성품을 보여주는,
그림과 시공모습을 담은  겉 껍데기가 있었습니다.
상공구까지 동봉하고 공정표까지 붙어있는
극진함, 감사 라다는말로 대신함니다

나도 바텐 의욕은 이전의 요트에 조금 쳤지만,
상당히 오래되어 가물거리므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합니다.
 
 먼저 흰 종이로 형태를 만드는 일로부터 시작합니다,


형지를 두고 연필로 본뜨고 있는중...
    
   2밀리의 베니어판에 형지를 붙인다       붙인 베니어를 뒤집어본다
보내 준 치크재는 알맹이의 무개감이있고
아름다우며, 잘 건조되어 있습니다.

한 장씩 치는 것은 이전부터 방법이지만
이번은 모아서 치는 방법에 도전합니다.

이 방법은 나의 생각대로 행하는 것으로 ..
현장 시공의 시간이 단축됩니다만,
결과는 끝나봐야 알것입니다,
그 때문에 먼저 형태를 만드는 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두께9밀리폭30밀리, 샤크리부 플러스5밀리로
35×9=315밀리.
내가 이케가와씨에게 주문한 치수는 이것입니다만,
벤치폭30센치9매 늘어놓으면 보내
받은 판은 조금 오버하므로, 이마니시씨가
1매는 1,3밀리를 배제해 주었습니다,
완성된 것을9매 늘어놓으면 저스트300밀리.

먼저9매를 늘어놓아 가못으로 형판을 고정시켜 갑니다,
석장과도 양단을 사진과 같이 가고정을 합니다,
긴 것은1300밀리 한가운데를 튀지 않게
한 장 추가했습니다.

     톱으로 측면을 잘라낸다   잘라낸 후 단면을 산더로 마뮤리한다



좌측, 좌현용 300×420=1매,300×730=1매,
긴 것은 우현측300×1300=1매입니다.

이 위의 사진은 석장 합쳐놓은 판의 측면입니다,
측면을 봐도 한 장의 판과 같이 보입니다.
조정석 뒤측  곡면은 현물의
치크재를 맞추어 껌 테이프로 억제해 형태를
만듭니다, 양사이드는 요양 테이프로 떼어내는 위치
에 맞추어 붙임, 좌우는 패여 있습니다
하지만 전보다 곡면은, 한가운데도, 번화가
심해 바텐의 아래 쪽을 1,3밀리 정도 훔쳐냅니다,
이것으로 아르와의 궁합이 좋아졌습니다.
껌 테이프로 빗나가지 않게 4군데 고정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외측의 요양 테이프에 맞추어
톱으로 잘라 떨어뜨려, 그 후 그 측면을 모퉁이
썬더로 갈아냅니다.
형태 잡기의 시간은30분 , 형판을 가못으로 쳐 고정
그리고, 양단 절단 시간은1시간.

오늘부터 현장 일입니다, 드디어 요트에
붙이는 공사의 시작입니다,

먼저 붙이는 면적을 아세톤으로 닦아내고
둘레를 마스킹하는,
프라이머206G+P를 솔로 바르는작업입니다
경화 시간30분 이상 기다려야합니다,

다음에 시카후렉스298을 FRP와 치크재의 뒤편에
접착용 인두로 바릅니다.
다음은 붙여나갑니다.
왼쪽의 사진은 프라이머206G+P를 솔로
얇게 바르고 있는 중입니다,

왼쪽의 사진은 치크와FRP의 접착용으로 사용하는
시카후렉스298와 프라이머의
시카후렉스206G+P입니다,

시카후렉스298전용 장비.
이케가와씨에게 빌렸습니다.

298을  짜기 시작한 다음은 접착용 인두
로 접착 면적 일면에 잘 붙입니다.

치크재를 붙입니다만, 차근히 공기를 밀어내며
 구석 쪽으로부터 한 장 한 장 꽉 눌러 갑니다,
시카후렉스는 점도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이 왜곡을 작업하면서 껌 테이프와
목전으로 버텨 사방에서 가고정을 합니다,
사진 참조.

정면은, 치크재가 움직이지 않는 것을 확인
하고 누름돌을 둔다.
접착이 완성되었다 치크 위에 누름돌의
모래 주머니를 싣는다.

다음은 경화 시간을 기다릴 뿐입니다.

모래 주머니는 약1봉20K를12개 만들었습니다,
양현에8개뒤측에4개입니다.

다음의 공사는 날씨가 좋은 날에 누름돌과,
요양을 철거하고, 치크재에 마스킹
을 해줄 시카후렉스를 사용합니다

오늘은 현장에서 2 사람으로 3시간 정도 작업하었습니다.
현장2일째입니다, 오늘은 흐림으로,
요양 테이프나 껌 테이프가 분리되기 쉽습니다,
날씨의 변화에 작업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오전9시 지나 요트에 갑니다,

테스트피스를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살펴보니 접착이
완전하게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요양 테이프 및 껌 테이프를 벗겨냅니다,
목전의 툽파리도 철거하니  아름다운 바텐이 나타났습니다.

사진왼쪽은 모래 주머니나 요양을 철거한 모습입니다.
다음은 날씨가 좋은 날에 흑의 시카후렉스
290DC를 줄눈에 넣게 됩니다,

그것과 액자도 시카후렉스로
둘러쌉니다.

현장 일은 기후 관계로 공정은 미정입니다,
이번 주는 날씨도 나쁜 것 같습니다,

요양 일식 철거에 소비한 실제노동 작업시간30분 ,
사진은 요양을 제거한 세 개의 벤치입니다.
    끝낸 양사이드의 벤치          곡면 뒤의 벤치
   접착도 완성된 치크의 벤치        마스킹 테이프 가공
현장 작업3일째, 오늘은 요양 테이프의
붙이기로부터 작업합니다.

오늘도 비,.. 오후에 비가 개었으므로 항구에
갑니다, 비를 맞아, 젖어 있는부분을  닦아내고
마를때를기다려 작업 개시입니다.

마스킹 테이프는 바텐의 순서대로 쳐 가,90번에 꺾어 굽혀를 2회해 U턴 합니다
구석에서는  시작되는 곳에서 삼각으로 접어 구부려 떼어냅니다
벗길 때는 이 삼각을 가지고 이끌면 일발로 취할 수가 있습니다.
왼쪽의 사진의 바텐의 한가운데의 근처입니다

작업시간은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비가올까?,날씨를 봐서 오후
에 코킹 작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것도 날씨 나름입니다만.
사진은 마스킹한, 치크재입니다
왼쪽의 사진은 치크의 줄눈 넣어줄 용무의 시카
플렉스290DC및 프라이머의290DC입니다,

줄눈 넣어줄 시카후렉스는, 양쪽 겨드랑이에 붙이고
 접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아래로 되어 있는 샤크리부의5밀리에는 테이프를
쳐 접착을 되지 않게 합니다, 이것은, 다른 한쪽이
L형태, 다른 분은I형태로 접착 면적이 다릅니다,
이것에 의해서 접착의 인장 강도가 통일에 되지 않기때문입니다

이번은 아래는 FRP.... tapping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만일
줄눈이 끊어져도 문제 없으므로  테이프는 넣고 있지 않습니다.
현장4일째입니다, 오늘은 흐림,
어제 테이핑 한 것이 어젯밤의 비로 젖고 있습니다
무리를 하면 모처럼 끝마친 테이핑이
잡혀 버리는 일이 발생하므로, 수분을 없애고 마르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날씨가 진정되지 않네요, 어쩔 수 없이290DC의 프라이머의 첨부를 합니다, 
솔의털끝을 가위로 떨어뜨려 가늘게 한 것으로 바릅니다,
건조는 1시간 이상 기다리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습니다,
형세가 이상해졌으므로,  랩으로 보호를 했습니다.
작업시간40분입니다.
       같은 사란 랩으로 보호        시카후렉스로 줄눈 넣어
현장5일째입니다, 어제의 비도 그쳐 아침부터
태양이 비치고 있네요,

먼저 시카후렉스290DC(를 암에 장전해 줄눈에 주입합니다,
가늘지도 않고 굵지도 않고, 적당히....
 암의 주출구를 잘라내고, 비스듬하게 가져 삽입합니다, 
왼쪽의 사진은 인두로 늘렸습니다.

시공 시간 1시간 ,

「주의 줄눈 넣을시 온도가
내려 갈 때에 시공을하면 좋습니다」
주입을 끝마치면, 사진에서 보는바와같이 인두로 늘려
갑니다, 힘주어 누르면 패여 버리므로 적당한
힘으로 잡아늘이는 것처럼 인두를 옮깁니다.

적당히 조금 굳어져 갔을 때에 마스킹
테이프를 벗깁니다.
마스킹 테이프 철거, 뒤처리 1시간 ,
주의가 굳어져 버리면 마스킹 테이프
떼기가 곤란해집니다.
사진왼쪽, 제외했는데라고 제외하지 않은 곳입니다.

「경화 시간을 완전하게
기다리고 연마를 행한다」
     마스킹 테이프 철거 후   이 후 완전하게 경화를 해 갈아냅니다
작업6일째, 어제는 줄눈용의 시카후렉스가 마르지않아 갈아낼수가 없었습니다,
오늘의 날씨도 오후에 비가 온다는  예보, 오전9시 반무렵에 요트로 갑니다, 비가 오지 않는 동안에
갈아냅니다, 이케가와씨가 재료와 함께 보내 준 포릿시야용 썬더와 50차례의 페이퍼로
황연마, 양쪽 겨드랑이의 벤치와 뒤의 벤치 반을 연마,30분 정도로 허리가 아파져 잠시 쉼,
         

마무리의100차례의 페이퍼와 오비타르산다          1회째의 마무리

50차례의 뒤는  오비타르산다의100차례로 1회 연마하합니다,
드디어 마지막  오비타르산다로 완성합니다,
이케가와씨의 지시로는120차례 사용을 권하였지만, 주변에 도장 재료점에는 없어서
150차례로 완성 했습니다, 오비타르산다용의 150차례로 두 번 마무리.
  비에 젖고 있습니다만 완성된 뒤   조정석의 치크의 두번째의 마무리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후 1회로 생각했지만, 그런대로 좋다로 생각 했습니다.
처음 1회,다음1회, 마무리 2회, 합계 시간,2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의 사진은 비로젖고있으므로 , 치크 오일도 니스등은 일절 바르고 있지 않습니다.

공사를 끝내고,


현장의 시공은 기후에 좌우되기 때문에, 6일만에 완성되었습니다,
다음에 다시할기회가이으면 공사 도중의 경우는 요양 시트등에서 비와 이슬을 피하는 곳에서 하면 좋을 것입니다,
FRP마루와 치크재의 접착은 경화 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어긋나 옵니다, 누름돌에만 의지하지않고 ,
나는, 부목으로 사방에서 툽파리를 했습니다만, 사방을 가 tapping로 고정하면
접착의 차이도 없고, 부드럽게 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때의 계절에 과 온도에도 신경씀」
 이번 공사는11월말이었습니다,
누름돌에 모래 주머니를 사용했습니다만, 반입과 철거에 시간이 걸립니다, 이것 대신에 비닐봉투에
현지에서 물을 넣어 수대로 하면,어떨지...


나의 시공 면적은 상가소에서 약1,3평방미만입니다만, 시공 시간은 현장 실질 합계6일간으로 총계13시간입니다, 집에서의 가접과 절취로3시간, 합계16시간입니다만, 필요 간접 시간은 부재료의 조달이나, 모래 주머니의 가공등을 포함해 2배 이상의 시간을 보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을 것입니다.

계절에도 따릅니다만 날씨가 좋다면, 경화 시간도 포함해4~5일에 완성되겠지요,
시간적으로는 같을지도 모릅니다만.
이것도 재료의 치크를 바텐장에 이케가와씨에게 가공해 받은 결과의 시간입니다.

흥미가 있는 분은 도전해보세요...., 완성되면 성취감과 , 같은 요트로도 분위기가 바뀌게됩니다.


12월초 추가 공사
뒤의 벤치의 양사이드에 비가 내리면 모입니다,
이대로도 좋습니다만 신경이 쓰이네요, 단념판의 치크를 치는 일로 시작합니다.
왼쪽의 사진은 비가 갠 뒤에 빗물이 모인 곳입니다
여기에 단념해 판을 붙이는 일로 했습니다.

아래 쪽의 물이 고여 있는 곳을 치크로
들어 올려 일직선으로 하는 것으로,  완성되겠지요.
형태 잡기를 해 온 종이와 2밀리의 베니어판으로 깊이의 형태를 일으키고, 치크재를 석장을 적층했습니다
좌우는 현장에서 맞추어 접착합니다.

아래 쪽은FRP면에 맞추어 둥글게 지워내
갑니다,

왼쪽의 사진은 단념해 판용의 완성입니다.

집에서의 공사는 지금까지, 이것을 요트에 가져
가 길이와 폭을 잘라 현장 시공에 됩니다.
현장에서 단념해 판을 틈새에 맞추어 컷.
   마스킹 테이프로 요양해
    접착은 변성 실리콘을 사용했다.
  시카후렉스로 액자 회전   비대책이기 때문에 사란 랩으로 요양
  
이것으로 마무리입니다, 조수를 걸어 시험했습니다, 단념이 붙었으므로 물이 고이는 곳을
없앳으므로 이것으로 완성입니다.
  • ?
    황금잠수함 2009.06.17 22:30

    와 대단 하십니다 돈이 있으면 주고 하든지, 없으면 안하겟습니다.

    전문가 아니고는 못 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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