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헤이라36CWS에는 조정석의 벤치에 매트를 까는 것처럼 완성하고 있고, 매트도
부속품으로서 붙어 있습니다만,
이번 그 벤치에 치크의 바텐판을 치기로 했습니다.
조속히 이케가와 요트 공방의 이케가와씨에게 상담했는데, 치는 면적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통상은 나사로 고정하고, 그 나사구멍을 목전으로 고정합니다만, 나는FRP 선체에 구멍을 뚫는 것을
싫어 해서, 시카후렉스라고 하는 목재와 FRP의 접착제에 의해서 시공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목전을 칠경우 두께는12밀리가 필요합니다만, 접착 공법이므로 9밀리로 했습니다.
바텐폭도 45밀리가 표준이므로 줄눈도6밀리입니다만, 조정석의 의욕폭은300밀리이므로
한층 가늘게 폭30밀리 줄눈5밀리로 했습니다.
양사이드의 벤치와 스탄의 벤치의 상가소, 면적을 측정해 이케가와씨에게 알려드리고, 하는 김에 접착용의 시카후렉스도 부탁했습니다. 빠른시간에 재료와 요양 제품과 보너스 장갑까지 보내왔습니다. 치크의 바텐은 몹시 아름다운 완성품을 보여주는, 그림과 시공모습을 담은 겉 껍데기가 있었습니다. 상공구까지 동봉하고 공정표까지 붙어있는 극진함, 감사 라다는말로 대신함니다 나도 바텐 의욕은 이전의 요트에 조금 쳤지만, 상당히 오래되어 가물거리므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합니다. |
|
50차례의 뒤는 오비타르산다의100차례로 1회 연마하합니다, 드디어 마지막 오비타르산다로 완성합니다, 이케가와씨의 지시로는120차례 사용을 권하였지만, 주변에 도장 재료점에는 없어서 150차례로 완성 했습니다, 오비타르산다용의 150차례로 두 번 마무리.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후 1회로 생각했지만, 그런대로 좋다로 생각 했습니다. 처음 1회,다음1회, 마무리 2회, 합계 시간,2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의 사진은 비로젖고있으므로 , 치크 오일도 니스등은 일절 바르고 있지 않습니다. 공사를 끝내고, 현장의 시공은 기후에 좌우되기 때문에, 6일만에 완성되었습니다, 다음에 다시할기회가이으면 공사 도중의 경우는 요양 시트등에서 비와 이슬을 피하는 곳에서 하면 좋을 것입니다, FRP마루와 치크재의 접착은 경화 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어긋나 옵니다, 누름돌에만 의지하지않고 , 나는, 부목으로 사방에서 툽파리를 했습니다만, 사방을 가 tapping로 고정하면 접착의 차이도 없고, 부드럽게 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때의 계절에 과 온도에도 신경씀」 이번 공사는11월말이었습니다, 누름돌에 모래 주머니를 사용했습니다만, 반입과 철거에 시간이 걸립니다, 이것 대신에 비닐봉투에 현지에서 물을 넣어 수대로 하면,어떨지... 나의 시공 면적은 상가소에서 약1,3평방미만입니다만, 시공 시간은 현장 실질 합계6일간으로 총계13시간입니다, 집에서의 가접과 절취로3시간, 합계16시간입니다만, 필요 간접 시간은 부재료의 조달이나, 모래 주머니의 가공등을 포함해 2배 이상의 시간을 보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을 것입니다. 계절에도 따릅니다만 날씨가 좋다면, 경화 시간도 포함해4~5일에 완성되겠지요, 시간적으로는 같을지도 모릅니다만. 이것도 재료의 치크를 바텐장에 이케가와씨에게 가공해 받은 결과의 시간입니다. 흥미가 있는 분은 도전해보세요...., 완성되면 성취감과 , 같은 요트로도 분위기가 바뀌게됩니다.
| ||||||||||||||||||||||||||
이것으로 마무리입니다, 조수를 걸어 시험했습니다, 단념이 붙었으므로 물이 고이는 곳을 없앳으므로 이것으로 완성입니다. |
와 대단 하십니다 돈이 있으면 주고 하든지, 없으면 안하겟습니다.
전문가 아니고는 못 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