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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8:57

윈치의 전동화?

조회 수 712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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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치는 세일을 조작해, 끌어 올리고, 끌어 들이는 등의 조작을 하는 의장품입니다.
적정한 사이즈의 윈치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일로 항해는 즐거워집니다.

레이스정은 사이즈의 선정이나 중량, 데크상의 배치 등, 꽤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만, 크루징 보트에서는
그만큼 시급한 윈치 조작이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거기까지의 검토는 필요 없고, 프로덕션 요트에서는, 코스
트다운을 위해서, 최저한의 사이즈의 윈치가 표준으로 장비되고 있어, 조작에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정의 사이즈가 34피트 정도까지는, 인력으로 어떻게든 해낼 수 있습니다만,
정이 35피트를 넘으면, 곤란한 상황이 생깁니다.

윈치 조작의 자동화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1.란닝리긴의 처리의 저항을 줄인다.
      시트등의 터닝 회수나 각도를 검토한다.사용 블록이나 시브를 개선한다.

  2.윈치사이즈의 재검토.
      현행 윈치의 사이즈가 적정인지 어떤지?

  3.윈치 핸들은 취급하기 쉬운 것으로 바꾼다.
      윈치 핸들에는 8 인치와 10 인치의 길이가 있다, 긴 것이 당연 큰 힘을 더할수있다
      또, 그립도 더블의 물건이나, 스피드 그립 등 취급하기 쉬운 것으로 바꾼다.

  4.이상과 같은 일을 검토한 후에 전동 윈치를 검토한다.
      크루징정으로 항해중에 가장 윈치 조작이 필요하게 되는 것은, 지브시트를 조작할때입니다.

      정의 사이즈나 세일 면적, 현재의 의장에 의해서 그 어려움에는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전동윈치
      라고 하면, 프라이머리 윈치(주로 지브를 조작하는 윈치)의 2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용율이 높은 윈치를 전동화하는것이 의미가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레이스중에  지브
      시트를 가볍게 당기기 위해서는 정을 일시적으로 가볍게 라핀하고, 지브의 풍압을 고려해야만 지브시트를
      편하게 윈치에 감아 꺼낼 수 있습니다.
       메인 세일은 지브세이르가 올려져 있는 전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지브는 파라로

      되어 일의 전개가 쉽지만 , 메인 세일은 쉽게 올릴수있는 방도가 있나요?,
      30피트를 넘은 크루저를 소인원수로 항해술 하고 있는 정에서는 지브는 전개하고 있지만 메이
      세일도 올려 달리고 있는 정은 데이 항해술의 경우, 50%이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것은, 메인 세일을 한 명이나 둘이서 올리는 일의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이것으로는 항해를 즐기려한다면

      숙련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메인 세일을 취급하기 쉽게 레이지잔크나 슬라이드 러프, 붐가방등을 장비하고 있는
      정은 많지만, 메인 탄력 야드의 조작은 무겁고, 콕피트에서 나오지 않고 메인 세일을 올리는것은
       30 피트사이즈 이상에서는 용이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메인 탄력 야드를 취급하는 윈치만을 전동으로 하는 일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는 일로, 상기의 메인 세일을 취급하기 쉽게 하는 장비나, 붐파라와의 조합으로

                        소수 인원으로  대형 크루저의 항해술을 몹시 편하고, 즐거운 것으로 만듭니다.

  하이야드윈치의 전동화
      많은 정은, HARKEN나 LEWMAR사의 윈치를 채용하고 있겠지요.
      LEWMAR사의 윈치는, 40·44·48의 ST윈치로, 대략 2001년 이후의 것은 전동으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윈치 하부에 파워 드라이브 유닛·모터 기어-를

                        추가로 달아 주는 일로 전동 윈치에 변환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윈치 전체를 교환하는 것보다 저비용이며, 캐빈 톱의 어느 쪽이든

      1개를 전동화하는 것만으로, 메인 탄력 야드 이외에도 전동으로 조작 가능한 라인이 생깁니다.
      지브파라의 두루마리·리프 로프를 감아 꺼내, 아웃 홀 조절 등, 전동 윈치에 리드
      하게 되어 있으면, 시트 스톱퍼와의 제휴로, 이것들을 효율적으로 편하게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전동화(푸쉬 버튼화)는, 스포츠 항해술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일탈해 나갈 방향일지도 모르지만

       메인 세일을 올릴 수 없으면 스포츠 항해술도 없을 것입니다. 
      세일을 세트 하는 것은 항해술의 준비로, 엔진으로 항구를 나오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세일이 오르고, 후의 시트 조작은 메뉴얼 윈치로 실시합니다.
      이런 생각으로, 메인 세일을 올리는 일이 어렵다고 느끼는 정은 탄력 야드 윈치를 전동 윈치
      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전동 윈치는, 그대로 본래의 메뉴얼 윈치라도 조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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