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O Area 51 - The Alien Interview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에서 심문 받고있는 생포된 외계인)
<U>http://www.youtube.com/watch?v=3G4KnhYuWD8</U>
<U>http://www.youtube.com/watch?v=tBvxjfW0_xk</U>
<U>http://www.youtube.com/watch?v=BzloRnJYCsU</U>
<U>http://www.youtube.com/watch?v=OjHqIvo6uGA</U>



:위의 외계인은 1989년 남아프리카에서 격추된 UFO에서 튕겨져나온 6구의 외계인들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계인이라고 하며 위의 외계인은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로 옮겨진후 군인들의 가혹한 심문도중 사망을 하고 맙니다.
편집이 안된 동영상의 밑부분에는 미해군의 정보부를 뜻하는 NIA(Naval Intelligence Acengy)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가 되어있으나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동영상에는 그부분이 지워진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남아프리카에서 격추된 UFO 이야기- (위 외계인 생포실화 )


1989년 5월 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입타운 해군 기지에서는 인근을 정찰하던 전투기가 레이다에 정체 불명의 물체가 나타났다는 보고를 하여 군에 비상령이 발령되는 사건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오후 1시 52분 남아공의 영공을 침범한 괴 비행물체는 마하 10이 넘는 엄청난 속도로 남아공 상공을 가로 지르기 시작하였고, 공항에서 미라지 전투기들을 출격 시킨 남아공 공군은 비행물체가 전투기들을 의식 했는지 현대 과학으로 설명이 될수없는 비행능력을 보여 조종사들을 겁에 질리게 하였습니다.

1시 59분 상부로부터 전투기에 달려있던 실험용 강력 레이져를 발사하라는 명령을 받은 조종사들은 비행 물체를 향해 강력 레이져를 발사하였고, 레이져를 맞은 비행물체는 여러번 강한 빛을 발산한뒤 빠른 속도로 지상을 향해 추락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추락을 한뒤 남아공과 봇츠와나의 국경 근처 사막에 떨어진 비행물체는 엄청난 굉음을 내며 대 폭발을 하였습니다.

비행물체가 폭발하자 마자 문제의 지역을 찾아간 남아 공의 수색대는 지름 150m, 깊이 12미터의 폭발 분화 구가 생긴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분화구 속에 45도 각도로 박혀있는 UFO를 찾아낸 남아공의 군인들은 인근의 모래와 돌등이 UFO의 뜨거운 기운에 의해 유리결정체를 형성한것을 확인 한뒤 샘플을 채취하였고, 사고현장의 50m 부근에 접근한 군인들의 전자장비는 모두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순간 UFO의 매끈한 표면에서 증기가 나오는 모습을 지켜본 군인들은 갑자기 무언가가 손을 내밀며 UFO 밖으로 나오자 총을 겨누었고, 키가 약 140cm되는 큰 머리의 외계인을 목격한 군인들은 외계인이 '동료 들이 죽었다'며 매우 슬퍼하는 텔레파시를 전하자 총을 내려놓고 외계인들의 시체를 수거하는 작업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외계인의 손가락에 새끼줄을 묶고 트럭에 태운 군인 들은 외계인에게 뭘 먹겠냐며 물과 빵등을 주었으나 그가 모든것을 거부를 했다는 증언을 하였고,얼마후 현장에 도착한 미 해군의 정보국 소속 수사관들에 의해  미국의 비밀기지 Area 51 로 이송된후 심문을 받기 시작한 외계인은 1개월간 계속된 심문을 받다 1989년 6월 23일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당시 UFO를 수거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미 육군 소속 특수 헬리콥터 2대는 UFO가 살아있는 생물체 같이 전자장치를 교란한뒤 추락을 시켜 십여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블랙호스(검은 말)라고 명명된 당시의 사건을 발설한 남아공 보안부대소속 제임스 밴 구루넨 대위는 오늘날 독일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살고 있고, 얼마전 그가 언론에 공개한 외계인의 심문 테이프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지구의 인류만 유일한게 아니다.탐사선이 화성과 달에서 외계인의 문명도시 촬영!


<U>http://myhome.hanafos.com/%7Esuk9999/hanafos-home/f/f-center.html</U>

---외계문명 사진증거(달과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U>http://www.enterprisemission.com/mphotos.html</U> (달뒷면 외계문명 사진)
<U>http://www.enterprisemission.com/planet.htm(화성의</U> 외계문명 흔적 사진) .

<U>http://www.enterprisemission.com/sphinx2.htm</U> 혹은
<U>http://www.enterprisemission.com/Path-sphinx.html</U>
(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된 이집트의 기자지구 에 있는 피라미드나 스핑크스와 흡사한 구조물 의 사진)



(유리나 튜브터널로 밝혀진 구조물)은
<U>http://www.enterprisemission.com/can.htm</U> 혹은
<U>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arthur.jpg</U>

그리고

(화성에서 촬영된 초 고대도시 구조물 사진)은
<U>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twn-pks2i.gif</U>
<U>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mars/masada-m.jpg</U>
<U>http://www.enterprisemission.com/right.html</U>
<U>http://www.enterprisemission.com/timesquare.htm</U>
<U>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mars/citycomp.jpg</U>

등에 들어가서 보시면 보다 확실하게 볼수가 있음.  




★ 지구보다 고도의 문명사회를 가진 휴머노이드(인간형)외계인 이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의 혹성과 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물, 공기 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배워왔다. 이것은 잘못된 지식
이다. 이것은 미,소가 우주탐사 내용과 UFO에 관한 정보를 왜곡 은폐해 온 데
따른 것이다.


태양계의 혹성과 달은 지구인과 비슷한 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이 구비되
어 있다. 그리고 지구보다 훨씬 높은 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루고 있는 우주인이
존재한다. 이곳에 사는 휴머노이드(인간형)외계인 들은 더먼 태양계내의 지적
생물이 살고 있는 혹성에서 이주해온 외계지성체 들이다.


① 달에 관한 진실

● 30년전인 1969.7월 아폴로 11호(암스트롱)의 달착륙 계획은 ‘달과 태양계의
혹성에는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기 위
해 추진된 것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계획 이전에 무인탐사선을
이용해서 달을 촬영, 달에 UFO의 발진기지와 우주인의 거주지 등을 알고 있었다.

당초 케네디 대통령이 우주선을 달에 보내려 한 최대목적은 이들 구조물을 촬
영하고 증거물을 지구로 가져와 분석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케네디 대통령
은 이 때문에 희생되었고, 아폴로 계획은 케네디 죽음후 당초 그의 목적과는 달
리 기만속에서 추진되었다.

● 우주비행사는 출발전에 달에 공기, 물,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
한 사전교육을 받았고, 특히 UFO와 만나더라도 일반에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
다는 것을 맹세해야만 했다.

● 아폴로의 착륙지점은 달에는 공기나 물이 없어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는 것을 우리에게 인식시키려고, 고의적으로 달의 불모지역(황량한 사막)이 선
정되었다.

● 우주비행사와 관제센타간에는 통상회선외에도 비밀회선이 따로 있었고, 방
영되어서는 안될 화면은 사전검열을 거쳐 잘라버리고 몇 초 늦게 방영한 후에
잘려진 부분은 영상불량이라고 해명했다.

● 달에는 대기와 물이 있다. 달 표면에 꽂힌 성조기가 앞뒤로 나부낀 사실, 달
표면에서 별이 확실하게 보인 것은 달에 충분한 대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기가 없으면 우주공간은 암흑의 세계로 보인다). 그리고 우주비행사가 걸
을 때 달표면에 그의 발자국이 찍힌 것은 달에 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 달에서는 우주복이 없이 살아갈 수 있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이라는
NASA의 발표는 거짓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주비행사는 달표면에서 핑핑
날 정도로 몸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하나, 비행사들의 실제 동작은 그렇
지 못했다.

● 달에는 오래 전에 지적생명체가 만든 많은 인공구조물이 있다.

● 달 착륙당시 UFO 2대가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는 사실상 그
들로부터 경고를 받고 쫓겨났다.

● 달에 착륙한 후 지구에 귀환한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을 처음 맞이한 사람들
은 이상하게도 CIA요원들이었다.


[달탐사때 촬영된 외계문명 구조물의 잔해]
★ Alien Hangar on the Moon?
<U>http://www.youtube.com/watch?v=VwT9-xdEes8</U>



② 화성에 관한 진실

● 화성에는 충분한 대기가 있다. 1976.7월 화성착륙에 성공한 무인우주선 바
이킹 1호가 보내온 사진에는 새파란 하늘이 보였다. 바이킹 1호를 착륙시키는
데 사용된 대형 낙하산은 대기가 없으면 펴지지도 부풀지도 않는다. 또한 올림
푸스산 정상의 흰 구름과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모래바람은 화성에 지구와 비슷
한 대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 화성에는 물이 있다. 화성에 있는 두터운 구름은 풍부한 물이 있다는 증거다.

● 화성에는 생물이 있다. 바이킹 1호에 장착된 세가지 생물반응 실험장치의
실험결과, 모두 생물반응을 나타냈다. 1996.8.16 NASA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
재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단, 그것이 고도의 지능을 가진 것은 절대 아
니라는 점을 유달리 강조하면서.

● 화성표면의 사이도니아(Cydonia)라는 지역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사
람 얼굴모양의 구조물(인면상)이 발견되었다. 또한 인면상을 향하고 있는 피라
미드군도 발견되었는데, 가장 큰 것은 이집트 피라미드보다도 높다.

일부 학자들은 이집트 피라미드는 화성 피라미드의 복제품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이도니아 지역의 인공구조물들은 이집트의 피라미드처럼 화성의 자전
축을 향해 남북으로 완벽하게 정렬되어 있다.

또한 사이도니아에서 발견된 중요한 각도들이 영국 에이브베리 지역의 미스터
리 서클과 스톤헨지의 각도와 정확히 일치하고, 화성의 사이도니아 지역과 영
국의 에이브베리 지역간 형태의 유사성과 축척(14:1)의 일치를 감안, 영국땅의
거석문명과 화성문명간의 연계성을 주장하기도 한다. 50만년전에 번영했을 화
성문명과 현재 지구를 방문해서 미스터리 서클을 남기는 존재들이 동일한 것이
라고. 그들이 아직도 건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고.

1996년 여름 클린턴 대통령은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선거 책임자인 딕 모리스
를 사퇴시켜야 했는데, 이것은 그가 한 창녀와 동침하면서 지구상에서 7명만
이 아는 비밀이라고 하면서 화성에 외계인이 산다고 하는 특급비밀을 누설했
기 때문이었다.

③ 태양계에 관한 우주인의 메시지


우리는 위에서 그간 미?소의 우주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달과 화성에서의 생명
체 존재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그러면 우주인과 접촉한 지구인을 통해 우주인
들이 전하는 태양계의 진실에 대한 메시지 내용은 어떤 것인지 한 번 살펴보기
로 하자.

● 태양계의 혹성과 달에는 모두 공기와 물이 있고 지구와 환경이 거의 같다.

● 달과 태양계의 모든 혹성에는 지구인보다 고도로 진화한 우주인이 살고 있다.

● 태양계의 별 중에서 지구만이 가장 낙후된 상태에 있다.

● 태양은 지구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초고온의 뜨거운 별이 아니다. 태
양의 방사선은 행성의 대기권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빛과 열을 낸다. 실제로 로
켓이 대기권을 벗어나 태양 가까이에 가도 우주공간은 밝지 않고 캄캄하며 뜨
겁지도 않다. 따라서 지구보다 태양에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거나간에 거리에
관계없이 모든 행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있다.

● 금성의 우주인들은 지표면이 아닌 지하세계에 문명을 이룩하고 산다.(발리
안트 토어 Valiant Thor  


화성에 정말 생명체가 있을까?


미항공우주국(NASA)은 그간의 탐사를 통해 화성의 기압은 지구의 150분의 1
이며, 온도는 드라이아이스의 빙점과 같아 어떤 생물도 존재할 수 없다고 단언
해 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화성이 과거에는 따뜻해서 대량의 물이 존재했을 가
능성이 있고, 지금도 수증기가 지하에 저장되어 있을 수 있다고 한발 물러섰
다.

유럽의 우주기관인 마스엑스프레스 센터는 화성엔 물이나 식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녹색지대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 센터는 한걸음 나아가 "화성엔 지적 생
명활동의 결과인 대규모의 인공 시설이나 기념물의 흔적이 있다"고 밝히기까
지 했다.

화성 연구의 1인자인 호그랜드 박사도 "화성 지표엔 물이 흐르는 강과 호수가
있고, 댐같은 건조물도 보인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이어 "마리너 9호가
보낸 화상 자료에는 큰 강과 호수가 있고, 지구와 똑같이 화성의 하늘도 파란색
이다. 또 이끼가 끼어 있는 바위도 있으며 먼 옛날 화성에는 고대 문명이 존재
했던 증거도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실제로 바이킹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거대한 사람 얼굴 모형이 보인다. 숱
한 논란을 일으켰던 유명한 인면암(人面岩)이다. 얼굴 반쪽은 까맣고 다른 반
쪽은 지적 생명체인 사람과 엇비슷하다. 놀라운 점은 이란의 마릭에도 이와 비
슷한 인면암이 있으며, 화성의 구조물로 추정되는 것들이 이집트 피라밋에서
도 나타난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NASA 역시 고대 화성으로부터 지적 생명체가 지구에 날라와 인류
가 시작됐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인디언 호피족의 신화는 이런 점에서 흥미롭다. 이 신화에 따르면, 화성 문명
은 자원 남용 및 환경 파괴로 사막화가 가속되면서 전란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대홍수가 발생해 멸망했다고 한다. 그러나 완전히 파멸하기 직전에 몇몇 화성
인이 지구로 날아와 문명의 씨앗을 뿌렸다는 것이다.  

참고사이트

<U>http://www.myspace.com/dalibor777</U>

<U>http://www.ufocasebook.com/</U>

<U>http://www.blog.wired.com/cropcircles/</U>

<U>http://www.enterprisemission.com/can.htm</U>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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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도중 촬영된 지구궤도상의 UFO 격추시도 동영상]


[동영상 공개]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007681655624638451&q=ufo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8524267568796529301&q=ufo


1991년 9월 15일 밤 8시 30분경 나사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K-밴드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 호주의 대기권밖 우주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던 매리랜드의 케이블 방송국 회사 직원들은 '나사의 우주풍경'이라는 생방송 프로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보여주다 깜짝 놀랄만할 광경을 방송하였습니다.



문제의 방송이 시작된 몇분뒤 지구의 대기권 밖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작은 금속 비행물체가 지구가 자신들의 안방인양 들락날락 하는 영상이 촬영되었고, 그중 지구의 대기권을 들어가려다 지상에서 무언가 반짝 이는것을 보고 놀라 우주밖으로 도망가는 비행물체를 방영한 방송국측은 문제의 영상이 방영 되자마자 나사의 디스커버리호가 K-밴드 주파수를 암호화 된 주파수로 바꿔버리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날 생방송을 녹음한 사람들은 문제의 영상을 CNN과 NBC등의 모든 방송국들에 공개하였고, 1991년 9월 20일경 일반에 공개된 동영상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미국의 나브라스카 대학의 천문학 교수 잭 캐셔는 나사측이 '문제의 영상에 나온 괴물체는 우주에서 생성된 얼음 조각이고, 이를 격추시키려한 모습의 대포알도 얼음 조각이었다','모두 눈의 착각이었다'는 공식성명을 발표하자 '문제의 영상속 비행물체는 마하 285가 넘는 속도로 날던 UFO'라는 견해를 발표 하여 여러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잭 캐셔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시하여 문제의 동영상에 등장한 비행물체가 얼음 조각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였습니다.


1. 디스커버리호와 수백km가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된 문제의 비행물체는 크기는 무려 1km가 넘는 UFO 모선이었다.

2. 물체의 거리와 움직임을 분석해본 결과, 물체는 처음에 마하 73이 넘는 속도로 운행을 하다 지구밑에서 무언가가 발사되자 놀라 방향을 틀어 마하 285가 넘는 속도를 내어 간신히 자신을 격추시킬뻔한 물체 에게서 벗어날수 있었다.


3. 플라즈마 포탄으로 짐작되는 포탄의 속도는 무려 마하 500이 넘었다.


잭 캐셔의 주장이후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한 세계의 학자들은 대기권밖에서 지구로 접근 하려던 UFO를 격추시키려한 플라즈마 포탄이 과연 어디로부터 발사가 되었는지를 추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나사측은 '문제의 얼음조각이 분명 말레이 지아나 인도네시아쪽으로 부터 날아온게 분명하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이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서방의 학자들은 디스커버리호의 당시 지점과 시간등을 비교 해본뒤 문제의 첫번째 플라즈마포 발사지점은 호주의 엑스마우스 베이 부근 노스웨스트 케입 군사기지고, 두번째 플라즈마 포탄의 발사지점은 여러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호주의 미 국방성 비밀기지인 파인갭이라는사실을 밝혀내었습니다.


노스웨스트 케입기지와 파인갭, 그리고 나사측에 사건당시 UFO나 '얼음조각들'이 대기권을 들어오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을 한 학자들은 나사측으로부터 '우리는 지구상에 들어오는 모든 얼음 조각들의 움직임과 동태를 파악할수 있다'는답변과 '오늘날까지 (1991년 9월) 까지 일반이 볼수 있도록 공개되었던 모든 영상 주파수는 절대로 다시는 공개 안한다'는 회신을 받자 의아해 하였다고 합니다.


미국의 전 나사과학자 리처드 호글랜드는 영상을 분석한 뒤 "이 UFO가 왕복선에서 수천㎞ 떨어져 있던 거대한 비행체"라는 논증자료를 발표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호글랜드는 "당시 디스커버리호는 지구 대기권으로부터 약 2,757㎞ 떨어져 있었고, UFO의 비행속도는 처음 화면에 나타났을 때 마하73의 속도였으며 광선이 발사된 직후 마하285 속도로 급가속해 우주로 방향을 바꿔 도주했다"고 설명했다.

호글랜드 가 동영상을 도표를 재구성해 설명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거대한 UFO 모선으로 보이는 A가 B지점에 접근했다.
그와 동시에 지구표면 C지점에서 섬광이 번쩍 보였고
C에서 발사된 광선포의 컨트레일(비행운-D)이 E점을 통과했다.
비행물체 A가 보통 비행속도와 진행방향으로 접근하면 광선포가 (E)점을 통과하는 그 시각에 E점에 도달한다. UFO를 공격한 것이다.
이를 수학적 계산으로 확인했다.
이는 분명, 지구의 C지점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하는 외계의 UFO 모선을
광선포로 파괴하려고 한 치밀한 공격이었다."

이 중계 사고 이후 플라즈마 포탄이 발사된 지점에 대한 추적과 조사도 계속됐다. 최근 뉴질랜드 연구가는 문제된 영상의 분석 결과 섬광이 발사된 곳은 디스커버리호의 순환궤도가 지나는 오스트레일리아 중앙 "파인 갭"(Pine Gap) 군사기지라고 밝혔다.

미국과 호주의 위성방위시스템으로 알려진 초특급 비밀 기지 파인 갭은 지상에 엄청난 크기의 원구형 안테나가 여러 개 눈에 띄는 게 특이할 뿐이다.
평범한 건물과 창고들 외에 특별한 구조물은 외부에 노출돼 있지 않다.
하지만 지하에 건설된 방대한 시설물엔 1,000명이 넘는 요원들이 근무한다고 알려졌다.

또 지하 8,000m를 뚫고 내려간 초대형 안테나와 엄청난 용량의 핵발전소와 특수 광선 무기들인 플라스마 대포-레일 건-광선 무기 등 첨단 우주 병기들을 개발하는 연구소가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 비밀기지에는 "Area51"처럼 외계인들이 함께 일하면서
외계의 침공을 막기 위한 일종의 에일리언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과 UFO 연구가들 사이에는 이러한 외계의 기술이 소문으로만 존재해온 것이 아니고, 실제로 지구로 접근하는 적대적 외계인들의 UFO를 플라스마 대포로 요격한 스타워즈의 한 케이스로 보고 있다.



카라海에 추락한 UFO에서 입수한 마이크로칩


2005년 10월 18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는 함께 사는 친구와 동네 스타벅스 커피샵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윌리엄 맷첸 이란 청년이 인근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던 대학생들이 새 외계인 동영상이 발견됐다며 진짜 같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UFO와 외계인에 매료돼 있던 윌리엄은 그들 대화에 끌려 무슨 동영상이냐고 묻고 그들로 부터 외계인 영상이 수록된 웹사이트 주소를 받아 집에 와서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그곳에는 러시아어로 쓰여진 편지를 스캔한 사진과 동영상이 링크되어 있었다.


러시아語를 몰라 편지에 무어라고 쓰여있는지 알 수 없던 그는 동영상 링크를 클릭했는데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테이블에 누워있는 흐릿하고 으시시한 14초 정도의 동영상을 보았다. 인터넷에 관련 정보가 있나 찾아본 그는 여러 웹사이트들에 이 동영상에 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토론방의 러시아 네티즌들은 친필 편지를 써서 사이트에 올린 사람이 전직 러시아 우주국 과학자라면서 그의 러시아어 편지를 영어로 번역했다. 편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러시아 연방 국민들에게:

저는 러시아 우주국에서 22년간 근무한 과학자입니다. 저는 '케이바트 프로젝트'와 관련된 상급자들와의 의견 마찰로 인해 우주국에서 사직했습니다. 그 프로젝트는 인류의 진실과 안보를 우려할 만한 사안이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지구상의 생명체들의 면모를 바꿀 수 있는 놀라운 물적 증거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증거 자료들은 양국의 타 정보들과는 달리 미국 정부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학자로서, 시민으로서 그러한 비밀을 밝히는게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사실을 공개합니다.

2000년에 시베리아 고원 북쪽에 있는 카라海에서 UFO가 추락했고 많은 잔해와 파편들이 수거됐는데 그 가운데 마이크로칩과 유사한 장비가 발견됐습니다.

마이크로칩에 있는 데이타를 해독한 러시아 우주국 과학자들은 그 마이크로칩에 담긴 영상에서 외계인들이 인간을 생체실험 하는 장면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여행하는 것이 어렵고 저의 생존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어렵지만 여건이 가능해지면 완전한 영상 클립을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한때 동지였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선을 넘었습니다. 국민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들이 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제가 공개할 방법을 찾겠습니다."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이 과학자가 만든 웹사이트는 이틀 후인 10월 20일 부터 자취없이 완전히 사라져 더이상 접속할 수 없었는데 그로부터 6일 후 토론방에는 리차드라는 네티즌이 그의 웹사이트를 추적해 이메일을 발견하고 동영상을 올린 러시아 과학자의 이메일을 공개했고 윌리엄은 러시아 과학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는 이메일을 보냈다.


11월 6일 윌리엄은 답장을 받았는데 답장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맷첸씨:

저의 영어를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저는 동료들과 함께 2000년 시베리아 고원에 추락한 UFO의 잔해로 부터 발견된 마이크로칩 같은 부품에 저장된 데이타를 해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동영상에 나온 외계인들은 창백하고 주름살 있는 살갗을 가졌고 세 손가락에 발톱같은 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현대 물리학, 생물학, 의학 지식으로 이해하는 바와 전혀 다른 끔찍한 수술 기술을 통해 인간을 생체실험 했습니다.

러시아와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이 프로젝트를 비밀에 부치려고 했고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와 관련된 여러 과학자들과 우주국장이 해임됐습니다. 안타깝게도 저의 가까운 동료들 중 한명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됐습니다. 저는 이 선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케이바트 디스크를 정부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압력을 넣어 러시아와 미국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세상에 알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제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 영상에서 빼낸 사진을 동봉합니다."



이메일에 동봉된 사진을 본 윌리엄은 그것이 동영상이 촬영된 방에서 찍은 사진임을 확신했고 이메일 답장을 보낸 이가 그 웹사이트를 만든 사람이 맞다는 것을 확인하고 편지를 토론방에 공개했다.

그 후 러시아 과학자의 답장 편지에 나온 내용을 추적한 네티즌들은 실제로 2001년 4월에 러시아 우주국 과학자들이 중국에 비밀을 팔아넘긴 반역죄로 체포된 사실을 발견했고 2002년 6월에는 모스코바에서 러시아 우주국 과학자 150여명이 3일간 가두 시위를 했으나 뉴스에 시위 이유가 연구비 인상 요구라고 보도된 것을 발견했으며 2004년 10월에는 미 우주항공국의 션 오'키프 국장이 사임한 것을 발견했다.

생체실험 당하는 인간의 동영상을 폭로하며 위와 같은 편지를 작성한 이는 과연 러시아 과학자가 맞으며 그가 공개한 정보는 사실일까? 그가 보유하고 있다는 마이크로칩에 담긴 영상도 사실이며 앞으로 세상에 공개될 것인가?


[마이크로칩에 담긴 영상 공개]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265529396173038245&q=ufo

[10-11 01:27]
추가사실 인도에서 새로 발견한 사실 : 외계인 UFO는 핵무기를 무용지물로 만든다.

---- 인디아 데일리 ---------

외계 UFO는 인도, 파키스탄, 중국의 핵무기를 포함하여 세계에 있는 모든 핵 미사일을 사용불능으로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도 과학자들은, 외계인들이 인간이 만든 어떤 장치의 작동특성도 꼼짝못하게 만들어버리는 아주 독특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서서히 이해하고 있다. 그들(외계인)이 원한다면, 그들은 어떤 장비라도 즉각 못쓰게 할 수 있다. 그들의 존재를 정말로 증명할 수 있는 조작하지 않은 증명용 카메라에 UFO가 실제로 잡히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특성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들은 인도, 파키스탄 그리고 중국을 포함한 세계 모든 핵미사일을, 쉽게 작동못하게 할 수 있다. 그들은 세계 모든 핵보유국에 이와 같은 내용을 통보했을지도 모르고,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별히 어떤 전략적 이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주요 국가들이 이해하고 있는 것이 이런 이유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최근에 파키스탄-인도 국경 긴장이 고조되었을 때 양국은, 그들의 핵탄두 미사일이 왜 사용할 수 없게 되는지 알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미국과 러시아는 과거 60년 동안 똑 같은 현상을 겪어 왔다.

중국도 그런 영향을 경험하고, 과거에는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그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했다. (그래서) 그들은 지하에 있는 그들의 핵 작전 전역로(戰域路)로 (핵탄두를) 이동시켰지만 엉김 효과는 사라지지 않았다. 인도 과학자들에 의하면, 어떤 나라가 전세계를 파국적일 정도로 충격을 줄 핵미사일을 사용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외계인들이 알게 되면, 그들은 즉각 그 핵을 못쓰게 만들어버린다.

영국에서 들어온 보고를 보면 외계인들은 세계에 있는 모든 핵시설과 그 정확한 위치를 아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무인 로봇화한 UFO가 그토록 지구를 많이 방문하고 있는 주된 이유는, 옷가방 식으로 된 방사능 폭탄처럼 테러리스트들이 만들어 휴대하고 있는 무기를 포함하여 인간이 만들고 있는 모든 핵무기의 위치를 알아내는 것이다. 소식통에 의하면 핵능력을 보유한 모든 국가 정부는 그들의 핵탄두 미사일 시스템이 이들 외계인에 의해 못쓰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이 하나의 주요 관심사이다.

* 인디아 데일리지(紙)는 얼마 전 중국과 인도 국경 지역에 있는 외계인 기지에 관해 인도 정부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다는 기사를 실은 후, 이번에는 지구의 핵무기를 외계인들이 사용불능으로 만들 수 있다는 보도를 함으로써, UFO는 물론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완전히 사실 증명(事實證明)을 한 셈이다. 앞서도 말했지만, 우리 지구인들이 지금도 외계인과 ETV(외계인 비행체, UFO)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는다면, 머지 않은 장래에 외계인 존재와 그들과 관련된 사건으로 공황에 빠져버리는 파국을 면치 못할 것이다/EBE

[원문]
A new finding in India: Extraterrestrial UFOs have the capabilities to disable all nuke missiles in the world including that of India's, Pakistan's; and China's; Staff Reporter Feb. 20, 2005

Indian scientists are slowly understanding that the Extraterrestrials have very unique power of jamming the operational characteristics of any device made by human beings. If they wish they can disable any equipment instantaneously. That may be one of the reasons why the UFOs are never really caught on the non-manipulated authenticate camera that can really prove their existence.

They can easily jam the operations of any nuke missiles in the world including that of India, Pakistan and China. They may have informed the same to all nuke powers of the world and that may be one of the reasons, major powers understand that owning nukes does not make any special strategic advantage.
In recent days, when Pakistan-India border tensions escalated, both India and Pakistan had difficulty in understanding why their nuke loaded missiles were disabled. American and Russians have experienced the same phenomenon several times in the last sixty years.

The Chinese have experienced the effect and have in the past suspected Americans and others causing the problem. They have moved their nuke operational theater way below the earth's surface but the jamming effect have not gone away.
According to Indian scientists, if the extra-terrestrials ever get to know that a country is trying to use nuke missiles that will impact over the whole world to a catastrophic extent, they will immediately disable the nukes.

Reports from UK say that the extraterrestrials know very well every nuke installations and their exact locations in the world. The main reasons why these unmanned robotized UFOs visit in so many numbers on the earth is to locate all nukes that human being are making including the one made and carried by the terrorists like suitcase radiological bombs. According to sources, all the Governments with nuke capabilities know that their delivery systems can be disabled by these extra-terrestrials and that is a major concern for them.



인도 외계인 접촉을 처음으로 시인할 수도

뉴델리는 큰 비밀에 대해 내부 논쟁 중이다. 한 편에서는 세계의 가장 큰 민주주의가 진행중인 국가가, 일어나고 있는 UFO와 외계인 접촉에 대해 시민들과 세상에 설명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또 한 편에서는, 세계적인 공포와 공황을 일으킬지도 모를 어떤 사실을 말하는 것을 금지하는, 보이지 않고, 언급되지 않은 국제 의정서가 있다.

5대 핵보유 국가들 모두, 다른 별에서 온 존재와 상당기간 접촉해오고 있다는 것은, UFO와 외계인 전문가을 사이에서는 잘 수용되고 있다. 최근 인도는 중국 기지 가까이에 있는 히말리아에 비밀 UFO기지와 UFO 접촉에 대해 엄청난 뉴스를 보아왔다. 예를 들어 라닥에서 그 지역민들은 매일 대형 삼각형 우주선이 지하에서 나오는 현상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고 인도 보안당국은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

군 관리와 정치인들은, 인도가 (UFO/외계인) 접촉을 해왔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인도는 우주의 법칙을 들어왔다. 현재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은, 다른 나라처럼 이런 사실을 비밀로 유지할 것이냐 아니면 전체적으로 투명한 사회전통에서 나와 진실을 말하느냐 하는데 대한 것이다. 인도는 아주 공개적이고 민주주의적이다;
오랫동안 비밀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렵다. 오늘날 정부의 가장 큰 관심은 다른 나라와는 달리 그 사실을 오래 비밀로 유지하기는 극히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만약 정보가 비공식적 채널을 통해 나오게 된다면, 그 때에는 당국이 고백하라는 압력을 받게 되고 두 가지 좋지 않은 일이 생기게 된다.
첫째, 세계는 물론 인도에 진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다.
둘째, 인도 정치상, 정부가 대중들에 대해 어떤 정보도 감춘 적이 없기 때문에 여당은 즉각 권력에서 쫒겨나게 될 것이다. 현재 세계 지도자들이 인도로 몰려드는 것은 눈에 확 띠는 일이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시작으로 미국 주요 상원의원들이 방문했거나 방문 계획중이다. EU는 인도와 협조 문제에 대해 같이 논의중이다. 인도의 핵 프로그램과 인도의 우주조사기구에 대한 모든 제재조치는 해제되는 과정에 있다. 인도는 우주 탐험과 기술 연구 계획에 있어서 EU와 미국과 협조하고 있다. 인도는 또한 세계무역기구의 일부이다. 인도는 미국과 유럽에서 IT(정보통신)와 콜센터 서비스에 있어서 주요 아웃소싱 계약을 수주하고 있다.

인도의 외화 보유고는 서양 국가들, 일본, 한국 기타 국가로부터 국제적 직접투자를 받고 있어서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이다. 인도의 경쟁자인 중국이 지난 몇 년간 태도를 바꾸어 인도와 우호관계를 만들고 무역 우선국이 된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인도는 안보리 상임국이 될 때 주요 국가가 되고 있다. 안보리의 중, 미, 러, 프랑스, 영국 5개국 모두 인도의 안보리 진입을 지지한다.

이런 요소들을 모두 종합 분석하면 인도는 숨겨진 의정서를 지키도록 말을 들을 것이고 그 대신 주요 신흥 강대국으로 인정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가 내부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논쟁은, 강대국으로 인정받기 위해 세계와 우주의 법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인도) 시민과 세상에 진실될 것이냐 하는 것이다.
정부에 가까운 소식통에 의하면, UFO접촉(문제)는 여당 정치인은 물론 야당 정치인도 극히 일부 알고 있다고 한다.

군은 그 비밀을 외부에 알리지 않는데 합법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 인도 외무장관 나트와르 싱씨는 나와서, 인도로서는 핵 강국이 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60년대 중반에 핵계획을 기초한 전 인도 수상 인디라 간디 여사의 강력한 지지자였다. 인도는 처음 70년대 초반에 포크란에서 핵무기를 폭발시켰다.
그의 당에 속한 사람들을 포함해서 전 국민이 싱씨에게 그런 무책임한 발언에 대해 질문했다.

그러나 그의 발언을 분석해 보면, 외계인이 콘트롤하는 기술은 너무 앞섰기 때문에 우리 기술은 정말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핵 강대국이 실제로 별 문제가 아니란 것을 그가 알고 있는데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밀 논쟁으로 그도 화가 났을지도 모르고, 만약 인도가 핵 강국이 아니었다면 UFO/외계인에 관한 논쟁도 인도에서 결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란 것이 그의 진정한 의도였다는 것이 중요하다.



[원문]
India May Be First To Tell The World About ET Contact
Staff Reporter India Daily(인도 일간지)

New Delhi is in the middle of a big secret internal debate. On one side the largest democracy of the world is eager to explain to its citizens and to the world about the ongoing contacts with the UFOs and extra-terrestrials. On the other hand there are invisible untold international protocols that prohibit doing anything that may cause worldwide fear and panic.

It is well accepted between the UFO and extra-terrestrial experts that all the five nuclear powers are in contact with the beings from other stars for quite some time. Recently India has seen enormous news on UFO contacts and secret UFO bases in Himalayas near the Chinese bases. In Ladak, for example the locals clearly point out the everyday phenomenon of large triangular spacecrafts coming out below the ground and Indian security forces protecting them.

Military officials and politicians have confessed the fact that India has been contacted. India has been told the rules of the Universe.
The current debate is on whether to keep it secret like other countries are doing or in tradition of a total transparent society come out and tell the truth. India is so open and democratic; it is very difficult to keep a secret for long. The biggest concern of the Government today is that unlike in other countries, it will be very difficult to keep it secret for long.

If the information comes out through unofficial channels first and then the authorities are pressed against the wall to confess, two bad things can happen. First, it can really cause a panic in the country as well as the world. Second, the way the Indian politics is run, the ruling party will be thrown out of power in no time i it is ever found that the Government withheld such information from the public.
The recent rush of world leaders to India is remarkable.

Starting from Russian President Putin to major Senators from America have visited or are planning to visit India. European Union is in deep discussion with India on cooperation. All sanctions against India's nuclear programs and Indian Space Research Organization are in the process of being lifted. India is cooperating with Europeans and the Americans in space explorations and technology research program. India is also part of World Trade Organization. India is receiving major outsourcing contracts in IT and call-center service work from America and Europe.

India's Forex reserve is at a level never imagined before because of international direct investments from Western nations, Japan, Korea and others. Interestingly, China the arc rival of India changed its posture in the last few years to make India's friendship and trade a priority. India is slowly getting to the point when it is accepted as a permanent member of the Security Council. All the five Security Council members China, America, Russia, France and UK support India's inclusion.

When all these factors are added together and analyzed, it seems like India is being told by the world to abide by the hidden protocols and in exchange be recognized as a major emerging superpower.
The debate the country is facing internally is whether to abide by the laws of the world and the Universe to be recognized as a superpower or be truthful to its citizens and the world.
According to sources close to the Government, the UFO contacts is known by quite a few politicians in the opposition and of course by those who are in power.

The military has legitimate concern of not letting the secrets out either.
Recently, India's foreign affairs minister Mr. Natwar Singh came out and said that for India it was not necessary to become a nuclear power. He is a strong supporter of Mrs. Indira Gandhi, India's former Prime Minister who initiated the nuclear program in the mid sixties. India first exploded a nuclear device in Pokhran in early seventies. The whole country including people from his own party questioned Mr. Singh for such an irresponsible statement.

But on analyzing his statements, it is evident, that based on what he knows now, being a nuclear power really does not matter much because the technologies controlled by the extra-terrestrials are so advanced that all our technologies mean really nothing. But import!antly he may be irritated with this controversial ongoing secret debate and what he really meant was that if India was not a nuclear power, the debate on UFO and extra-terrestrials will never be there in India.

[08-18 18:31]
추가 외계인 과의 접촉을 은폐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날 과학지식이 앞서 있는 나라들이 세계 군사와 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NASA의 모든 연구결과가 대중에게 알려진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미국은 NASA의 모든연구 성과 중에 미국의 안보에 극히 중요한 정보는 비밀로 할 수밖에 없다.

미국의 우주계획에는 방대한 조직과 설비, 그리고 막대한 예산이 소요됨은 물론 계획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극도의 정확성과 치밀함이 요구된다. 또한 이를 통해 얻어지는 우주와 외계에 대한 지식은 대단히 중요한 군사.경제적인 가치를 갖는다.

CIA를 비롯한 미국 정부기관에서는 어째서 UFO의 실체를 부정하고 이를 은폐하는지 먼저 CIA차장 보좌관을 지냈던 빅터 마르체티의 1979년 증언을 들어보면

-UFO를 논하는 것은 일종의 금기사항이었다고 한다. 그가 근무하던 70연대초만 하더라도 UFO에 관한 사항은 극비로 취급했다는 것이다. 그는 재직중에 "회색 난쟁이 인간"과 그의 우주선 잔해가 라이트-패터슨 공군기지에 보관되어있다는 소문을 고위층으로부터 종종 들었으나 이 지역에는 자신조차도 출입이 제한되어 있었다고 한다.



1947년 창립 초기부터 CIA는 UFO에 관한 정보를 전세계적으로 수집해 왔다!


최근까지 정보공개법에 의하여 공개된 UFO 관련서류는 CIA가 공개적인 방법으로 입수한 정보를 민간에 공개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이에 관여한 부서들도 해외방송정보국, 해외문서국, 국내접촉국 등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으로 공개된 부서들에 불과하다.
그러나 비밀공작국 등 일반에게 알려지지 않은 여러 부서들도 UFO 정보수집이나 사진 처리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이런 극비사건 중 -정보공개법에 의하여 공개된 UFO에 관한 관련서류.자료들은현재까지 공개된 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는 여태까지 많은 우주인(외계인)들이 방문해 왔으나 미국과 여러 우방국들은 이를 일반 대중들에게는 숨기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음모는 세계 각국 정부의 안정을 위하여 행해지고 있으며 그럼으로써 각 나라는 제도적으로 국민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이다

만일 이들 정부들이 우주에는 우리보다 우수한 사고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지적 생명체가 있으며 이들이 종종 지구를 방문하고 있음을 대중 앞에 공표한다면, 그 순간 지구상의 모든 전통적 권력구조는 그 기반부터 흔들리고 말것이다.

국민들에게는 모든 정치와 사법제도, 종교, 사회경제 구조 같은 것들이 무의미해질 것이다. 우리가 나름대로 문명이라 부르는 통치구조는 붕괴되고 무정부 사태가 올 것이다.

이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모든 나라의 소위 집권층들에게는 현실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들 지도층, 특히 정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항상 "국가안보"라는 명목으로 비밀리에 일을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법이다.




질문;만약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왜 미국 정부는 공개하지 않는가?


가장 개연성이 있는 이유는 미국의 국익입니다.
미국 정부는 자국의 국익을 위해 외계인의 존재를 비밀로 하고 그들의 과학 기술 등을 받아들여 군사력 증강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다른 가능성은 차후 외계인과 우리 인류가 본격적인 교류를 할 때 기득권을 확보하겠다는 속셈입니다.
물론 이것도 자국의 국익에 직결될 문제겠죠.
아니면 인류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질문;앞으로 외계인문제가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은 분명한데 우리인류는 어떻게 외계인문제를 대처해 나가야 할까요? 일반시민이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요?

외계인의 실체가 드러난다면 분명 큰 파장이 일어날 것입니다.
특히 미생물이 아닌 지능을 가진 고등생명체가 등장한다면 많은 혼란이 생깁니다.외계인이 존재한다는것을 인류전체가 갑자기 알게되면 엄청난 대혼란이 될것입니다. 인류 사회 전체가 혼란에 빠진다는 것이죠.윤리관,종교관,가치관,세계관 모든것이 말입니다

먼저, 종교의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많은 종교들이 기존의 신념에 의문을 던져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많은 종교들이 외계인의 존재를 그들의 잣대로 해석하려고 노력하겠죠.
게다가 외계인에 관련된 사이비 종교까지 득세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류 존엄성에 관련해 사상적 혼란도 일어날 것입니다.
과연 인간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뭐 이런 거요.
인류는 빠른 시일내에 외계인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처 방법에 대해서는 외계인이 어떤 존재냐에 따라 다양해 질 겁니다.

만약, 외계인들이 우리와 자유롭게 교류를 하게 될 고등 생명체라면..
우리 일반인들은 그들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자신감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생각해보세요..
새로운 세계관이 생긴다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불러 옵니다.새로 파생될 수많은 직업들, 수많은 학문들, 그리고 수많은 지식들....

결론은,인류는 지금보다 훨씬 발전할 수 있을 겁니다.


외계인의 존재와 외계문명권의 발견은 인류 역사상 획기적인 일이 될 것이며 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기존 질서 체계가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전혀 다른 문명세계를 받아들인다는 자체도 당장은 매우 힘들며 타 문명권의 간섭에 심한 이질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따라서 외계문명이 확실히 발견된다 해도 그런 사실을 당분간은 극비에 붙히고 극히 일부의 고위층 정치가들과 군 관계자, 과학 자들만이 정보를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일설에 따르면 이미 미 정부에서 결정적인 정보자료를 입수해놓고 발표를 하지않고 있다는 말이 있다. 만약 그렇다면 감출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예를 들어 기존질서의 대혼란이나 지식의 교체, 종교적 마찰문제, 철학적, 사회적 갈등등 여러 가지 문제가 파생할 것이기 때문에 은폐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내부적으로 일단 외계의 지적 고등생명체가 우호적인 문명권인지 여부와 적대적인 면은 없는지, 또는 우리와 어느 정도의 문명격차가 있는 것인지를 다각도로 면밀하게 분석하는 과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과학기술의 정도, 군사적 무기시스템, 생체구조, 생활방식 등 다각도로 면밀한 분석에 들어갈 것
이다.

또한 각 분야별 대표할만한 주요 정치가, 과학자, 철학자, 종교인, 군사전략가, 교육자, 의학자 등이 비밀리에 소집되어 공식적인 발표 이전에, 발표를 함으로써 파생될 문제에 관하여 심사숙고한 토의가 진행될 것 같다. 토의 안건으로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는데 새로운 문명권을 알게됨으로써 기존의 질서가 깨어질 염려가 있다는 우려와 혼란, 군사적인 면에서 침공이나 정복을 두려워하여 공포심 또는 종속관계, 심리적 압박 등의 초래, 종교문제를 비롯하여 철학, 정치, 과학, 문화, 역사, 사회구조 등 전반적인 문제들의 재검토 및 새로운 해석의 필요성, 다른 문명권과의 공존 및 문화적 교류문제 등이다